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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백제미소보살) 환수 기원 드론레이싱 대회 개최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은 1907년 부여 규암면에서 발견된 ‘백제미소보살’의 환수를 기원하는 드론 레이싱대회를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 부여군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과 이원욱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이 주최하고 문화유산회복재단, 한국모형항공협회, 대한드론스포츠협동조합, 충남국외소재문화재실태조사단이 주관한다.

권용상대한드론스포츠협동조합 이사장은 “올해 코로나19로 국내외 대회가 거의 연기되거나 취소된 상황에서 백제미소보살 환수를 기원하는 레이싱 대회가 열리게 돼 드론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아주 높다”며 “이번 대회에는 각종 국제대회 등에서 우승한 김민찬선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수준인 선수 40여 명 참석하고 드론 체험 행사를 통해 드론산업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존(zone)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마강 일원은 생활체육과 레저의 최적합지로 카누용선대회, 유소년 야구대회, 열기구와 수륙양용버스 운영 등 다양한 스포츠 레저가 연중무휴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2021년 드론체험장 건립을 목표로 하는 중에 드론대회의 개최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기서 백제미소보살환수추진위원장(충남도의원)은 “부여군민과 충남도민들의 숙원인 백제미소보살이 일본에서 고향인 부여로 하루빨리 귀환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이번 대회가 열린다”며 “대회를 통해 널리 백제미소보살의 미소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은 “이제는 한 점단위의 문화재보호에서 면적 단위의 문화유산보전이라는 시대적 발전 과정에서 드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보전 정책을 세우는 것은 중요하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대한스포츠드론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문화재돌봄이 드론 전문가 양성 등 인재 양성과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저: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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